작성자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admin) 시간 2021-09-23 17:35:38
네이버
첨부파일 :

 대광종합건설을 운영하고 있는 대광해밀은 지난 15일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나눔상생플랫폼과 3자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S21092300198.jpg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들이 사무공간은 물론 공장, 창고, 연구실, 협력사 위치 등 다양한 공간 니즈를 맞춤형으로 반영하여 개발·시공하기 위한 플랫폼 형태의 건설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플랫폼 서비스는 중소기업 맞춤형 건설을 위해 자금확보부터 시공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체계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미 한국중소기업협회는 중소기업의 공간 관련 니즈를 꾸준히 수집해 왔으며 자금 관리, 절세, 기업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공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토탈경영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나눔상생플랫폼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대광해밀은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및 나눔상생플랫폼과의 금번 3자 협력구조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간 관련 니즈를 통합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하단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29183072&mediaCodeNo=257&OutLnkChk=Y